닷곱에도 참례, 서 홉에도 참견 , 사소한 일에까지 지나치게 간섭한다는 말. 형식은 달라도 결과는 같다. 장(臧)과 곡(穀) 두 사람이 각각 양을 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양을 잃었다. 장은 책을 읽고 있었고 곡은 노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책을 읽는 것과 노름을 하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그러나 자기 직분을 태만히 하여 양을 잃어버렸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이다. 세상에는 이런 예가 허다하게 많다. 백이(伯夷), 숙제(叔齊)는 의(義)를 위해 굶어서 죽었고 도척(盜척)은 도둑놈으로 잡혀서 죽음을 당했다. 노장 사상으로 볼 때 생명을 잃은 점으로는 동일하다. -장자 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ultimately : 최후로, 마지막으로, 궁극적으로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흩어지면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 번 방종해지면 바로잡지 못한다. 물을 제어하는 것은 반드시 둑으로 하고, 성품을 제어하는 것은 예법으로 한다. -명심보감 A fog cannot be dispelled with a fan. (혼자 힘으로 대세를 막을 수 없다.)오늘의 영단어 - lopside : 한쪽으로 기운, 균형이 안잡힌특별히 갈 곳이 없더라도 떠나야 할 때가 있는 법이다. -테네시 윌리엄스 오늘의 영단어 - xtra-Assembly struggle : 장외투쟁오늘의 영단어 - feminist : 여권주의자, 남녀 동권론자